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이 4월30일(현지시각) ‘THE 아시아 대학 평가 2024’를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지난해 국내 최상위 대학 3곳인 서울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순위가 공히 전년 대비 낮아졌다. 작년 11위였던 서울대는 이번에 14위로 떨어지며 2년 연속 하락했다. 서울대는 2022년 8위를 기록한 뒤 줄곧 떨어지며 10위권 재진입에 실패하고 있다. 2023년 13위로 2022년(21위)보다 8위가 올랐던 연세대도 올해는 17위로 4계단 미끄러졌다. KAIST는 3년 연속 하락 중이다. 2021년 13위, 2022년 14위, 2023년 17위였던 KAIST는 올해 18위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최상위 대학들은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공동 9위를 기록했던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