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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정신건강 실태 조사 결과 한국 17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7월23일(현지시간) 보험사 AXA와 시장조사업체 입소스가 주요 18개국 성인 1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신건강 실태 결과를 보도했다.조사 결과, 주요 18개국 중 정신건강 상태가 가장 안 좋은 나라는 일본이었다. 대한민국은 일본 바로 뒤를 이었다.영국은 일본, 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정신적 웰빙 수준이 낮은 국가로 조사됐다. 영국 성인 3분의 1 이상이 "내 정신건강 상태가 안 좋다"고 응답했으며, 30%가량이 심각한 우울감과 불안 등을 겪는 중이라고 답했다.이런 영국보다도 한국과 일본은 정신건강이 더 안 좋은 국가로 분류됐다. 이는 한국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국제적인 비교에서도 심각한 수준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조사는 각 나라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어..

카테고리 없음 2026.07.27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한국 종합평가 5위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은 7월26일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세미나에서 ‘야놀자 매력도 지수’ 결과를 발표했다.미국 퍼듀대 CHRIBA 연구소,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세계 261개 도시를 대상으로 했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브랜드워치가 수집한 14개 언어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했다.매력도 지수는 △도시가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뜻하는 ‘인지도’와 △관광객의 긍정 평가 비율을 뜻하는 ‘매력도’ 두 축으로 구성된다.올해 조사 결과, 서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에서 종합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상위 5개 도시는 뉴욕·파리·런던·로마·방콕 순이었다. 매력도 상위 5개 도시..

카테고리 없음 2026.07.25

‘OECD 보건통계 2026’ 한국인의 기대수명 83.7세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2024)보건복지부는 7월23일 ‘OECD 보건통계 2026’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3.7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세계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병원 문턱은 세계에서 가장 낮았다. 국민 한 명이 한 해 병원을 찾는 횟수가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비율도 OECD 1위였다.이 통계는 2023~2024년 통계결과로 건강상태, 건강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비용, 의약품 시장,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7년으로 OECD 평균(81.2년)보다 2.5년 긴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 태어난 아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