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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미만, 젠지세대 대화량 감소 두드러진 연구결과

소셜 미디어 '틱톡'에서 'GenZ Stare'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밈 영상들워싱턴포스트(WP)는 9월3일(현지시간) 미주리주립대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 사람들의 하루 대화량이 매년 약 300단어(시간 기준 2~3분)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일일 대화량은 28% 줄었고 이 같은 감소세는 2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졌다.약 1년전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한 '젠지 스테어(Gen Z Stare) 밈이다. Z세대가 대답하지 않고 바라보기만(스테어) 한다는 뜻의 '젠지 스테어'는 어색한 소통 방식을 희화화한 걸로 여겨졌다.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비대면 기술 발달이 대화 필요성을 없앴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길을 묻거나 주문을 하는 등 일상의 거의 모든 영..

카테고리 없음 2026.09.05

전기차 20종 배터리 수명 비교 결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 EQA 1위, 3위는 현대 아이오닉 5(사진)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9월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업 아빌루(AVILOO)가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저하되는지를 비교한 50만 건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아빌루는 인기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15만㎞까지 주행한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분석했다. 각 차종에 대해 5만㎞, 10만㎞, 15만㎞ 주행 후 배터리에 남아 있는 상태(SoH)의 중앙값을 산출했다.SoH는 배터리의 초기 사용 가능 용량 대비 현재 남아 있는 용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SoH가 94%라면 배터리의 사용 가능 용량이 신차 상태의 약 94%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분석 결과,..

카테고리 없음 2026.09.04

괴짜노벨상이라 불리는 '이그노벨상' 시상식 개최

과학 유머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Annals of Improbable Research)’는 9월3일(현지 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36회 이그노벨상 시상식을 열고 생체역학과 물리학, 화학 등 10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이그노벨상은 1991년 미국의 수학자이자 과학 편집자인 마크 에이브러햄스가 만들었다. 선정 기준은 사람을 먼저 웃게 하고, 그다음 생각하게 하는 연구다. 처음에는 노벨상을 흉내 낸 괴짜 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수상 연구 상당수는 엄밀한 실험을 거쳐 실제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다.올해 생체역학상을 받은 마틸다 브린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원 연구진은 키스를 정의했다. 연구진이 내린 정의는 같은 종끼리 공격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입과 입을 맞대고 입술이나 구강 부위를 움직이되..

카테고리 없음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