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QA 1위, 3위는 현대 아이오닉 5(사진)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9월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업 아빌루(AVILOO)가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저하되는지를 비교한 50만 건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아빌루는 인기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15만㎞까지 주행한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분석했다. 각 차종에 대해 5만㎞, 10만㎞, 15만㎞ 주행 후 배터리에 남아 있는 상태(SoH)의 중앙값을 산출했다.SoH는 배터리의 초기 사용 가능 용량 대비 현재 남아 있는 용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SoH가 94%라면 배터리의 사용 가능 용량이 신차 상태의 약 94%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