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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첫 위성 방어부대 창설

모바일월드라이브는 9월25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영국 공군(RAF) 산하에 제3우주작전비행대(No.III Space Effects Squadron)를 창설하고 우주 작전 전문 군 인력을 배치한다고 보도했다.모바일 통신과 항법, 미사일 공격 경보 등에 활용되는 위성을 보호하기 위한 첫 전담부대를 창설하는 것으로 우주 위협을 감시하는 수준을 넘어 적대적인 활동을 방해하거나 무력화하는 공격과 방어 작전까지 수행한다.새 부대는 영국이 핵심 통신 인프라로 간주하는 위성 시스템을 각종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모바일 연결을 비롯해 해상 항법과 미사일 공격 경보 등에 사용되는 위성이 주요 보호 대상이다.웨스 스트리팅 영국 국방장관은 첫 영국 우주안보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우주가 영국의 방위 역량을 확..

AI 연구원들 극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회사 이탈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월22일(현지시간) 글로벌 인공지능(AI) 모델 안전성 검증을 주도하는 영국 AI안전연구소(AISI)에서는 다수의 직원이 스트레스로 병가를 내고 상담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촉박한 테스트 일정과 빠르게 고도화되는 기술에 대한 불안감이 직원들의 번아웃(탈진)을 초래한 것으로 분석됐다.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등 다른 AI 개발 기업 직원들도 비슷한 문제를 호소하는데, 특히 많은 최고급 연구원이 자신이 개발하는 AI가 '대중에게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회사를 떠나고 있다.딥마인드의 한 직원은 AI 안전 연구가 '불가능한 임무'처럼 느껴져 번아웃 위험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기술이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는 정신적 리스크가 크다. 통제력을 잃었다는 느낌과..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세금·복지 재분배 OECD 29개국 중 한국 28위

2023년 세전·세후 지니계수 개선율연합뉴스가 9월20일 OECD 소득분배통계를 분석한 결과, 가장 최신 통계인 2023년 기준 한국의 세전(시장소득)·세후(가처분소득) 지니계수 개선율은 17.6%로 통계가 발표된 OECD 29개국 중 28위였다고 보도했다.29개국 평균(34.4%)의 절반 수준으로,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코스타리카(12.1%) 뿐이었다. 비회원국이지만 OECD가 함께 발표한 불가리아·크로아티아·루마니아를 포함하더라도 32개국 중 31위였다.지니계수는 소득불평등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로 '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이라는 의미다.개선율은 세금을 떼기 전 시장소득 지니계수와 조세·연금·복지 등 소득재분배 정책을 거친 가처분소득 지니계수를 비교해 산출한다.한국은 세전과 세후 순..

카테고리 없음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