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9월8일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남광주 고흥군이 3년 연속 전국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장수지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즉 고흥군의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91.8명이다. 전국 평균(17.3명)의 5.3배에 달한다.고흥은 2023년 10만명당 78명으로 전국 1위에 오른 뒤 2024년 75명, 지난해 91.8명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고흥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은 51명이다.고흥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전체 인구 5만9000여 명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다. 주민 2명당 1명이 노인인 셈이다.그렇다면 왜 고흥에 장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