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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학기술을 믿고 냉동보존하는 '인간냉동'

호주 홀브룩에 위치한 창고의 모습. 운영진에 따르면 '서던 크라이오닉스'는 전 세계에 단 6곳뿐인 인체 냉동보존 시설 중 하나다. 가디언가디언은 9월1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홀브룩의 한 산업단지 창고에는 남반구 유일의 인체 냉동보존 시설인 '서던 크라이오닉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문을 연 이 시설에는 현재 사망한 사람 7명이 보관되어 있다. 운영진은 이들을 '사망자'가 아닌 향후 부활 가능성이 있는 '환자'라고 부른다.미래의 의학 기술을 믿고 사후에 자신의 몸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 속에 맡기는데 이들은 수백 년 뒤 불치병을 극복한 세상에서 다시 깨어나기를 꿈꾸고 있지만, 과학계는 이를 실현 불가능한 '환상'에 가깝다고 지적한다.이들은 시설 내부의 거대한 저장용기인 '..

카테고리 없음 2026.09.14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고흥군이 1위

국가데이터처는 9월8일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남광주 고흥군이 3년 연속 전국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장수지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즉 고흥군의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91.8명이다. 전국 평균(17.3명)의 5.3배에 달한다.고흥은 2023년 10만명당 78명으로 전국 1위에 오른 뒤 2024년 75명, 지난해 91.8명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고흥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은 51명이다.고흥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전체 인구 5만9000여 명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다. 주민 2명당 1명이 노인인 셈이다.그렇다면 왜 고흥에 장수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09.08

25세 미만, 젠지세대 대화량 감소 두드러진 연구결과

소셜 미디어 '틱톡'에서 'GenZ Stare'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밈 영상들워싱턴포스트(WP)는 9월3일(현지시간) 미주리주립대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 사람들의 하루 대화량이 매년 약 300단어(시간 기준 2~3분)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일일 대화량은 28% 줄었고 이 같은 감소세는 2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졌다.약 1년전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한 '젠지 스테어(Gen Z Stare) 밈이다. Z세대가 대답하지 않고 바라보기만(스테어) 한다는 뜻의 '젠지 스테어'는 어색한 소통 방식을 희화화한 걸로 여겨졌다.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비대면 기술 발달이 대화 필요성을 없앴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길을 묻거나 주문을 하는 등 일상의 거의 모든 영..

카테고리 없음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