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틱톡'에서 'GenZ Stare'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밈 영상들워싱턴포스트(WP)는 9월3일(현지시간) 미주리주립대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 사람들의 하루 대화량이 매년 약 300단어(시간 기준 2~3분)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일일 대화량은 28% 줄었고 이 같은 감소세는 2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졌다.약 1년전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한 '젠지 스테어(Gen Z Stare) 밈이다. Z세대가 대답하지 않고 바라보기만(스테어) 한다는 뜻의 '젠지 스테어'는 어색한 소통 방식을 희화화한 걸로 여겨졌다.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비대면 기술 발달이 대화 필요성을 없앴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길을 묻거나 주문을 하는 등 일상의 거의 모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