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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고흥군이 1위

국가데이터처는 9월8일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남광주 고흥군이 3년 연속 전국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장수지역’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5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즉 고흥군의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91.8명이다. 전국 평균(17.3명)의 5.3배에 달한다.고흥은 2023년 10만명당 78명으로 전국 1위에 오른 뒤 2024년 75명, 지난해 91.8명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고흥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은 51명이다.고흥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전체 인구 5만9000여 명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다. 주민 2명당 1명이 노인인 셈이다.그렇다면 왜 고흥에 장수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09.08

25세 미만, 젠지세대 대화량 감소 두드러진 연구결과

소셜 미디어 '틱톡'에서 'GenZ Stare'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밈 영상들워싱턴포스트(WP)는 9월3일(현지시간) 미주리주립대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해 사람들의 하루 대화량이 매년 약 300단어(시간 기준 2~3분)씩 감소했다고 전했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일일 대화량은 28% 줄었고 이 같은 감소세는 25세 미만 연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졌다.약 1년전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유행한 '젠지 스테어(Gen Z Stare) 밈이다. Z세대가 대답하지 않고 바라보기만(스테어) 한다는 뜻의 '젠지 스테어'는 어색한 소통 방식을 희화화한 걸로 여겨졌다.전문가들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비대면 기술 발달이 대화 필요성을 없앴다고 지적한다. 과거에는 길을 묻거나 주문을 하는 등 일상의 거의 모든 영..

카테고리 없음 2026.09.05

전기차 20종 배터리 수명 비교 결과 발표

메르세데스-벤츠 EQA 1위, 3위는 현대 아이오닉 5(사진)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9월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업 아빌루(AVILOO)가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저하되는지를 비교한 50만 건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아빌루는 인기 전기차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15만㎞까지 주행한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분석했다. 각 차종에 대해 5만㎞, 10만㎞, 15만㎞ 주행 후 배터리에 남아 있는 상태(SoH)의 중앙값을 산출했다.SoH는 배터리의 초기 사용 가능 용량 대비 현재 남아 있는 용량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SoH가 94%라면 배터리의 사용 가능 용량이 신차 상태의 약 94%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분석 결과,..

카테고리 없음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