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3

만성 통증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 생활습관 5가지가 중요

영국 매체 미러는 새해를 맞아 미국 플로리다대, 앨라배마대 버밍엄 등 미국 내 3개 대학 공동 연구진이 최근 만성 통증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브레인 커뮤니케이션(Brain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일상의 5가지 생활습관이 만성 통증을 겪는 중노년층의 뇌 노화 속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은 실제 연령보다 최대 8년 젊은 뇌 나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2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도 지속됐다.연구진은 만성 통증이 뇌 구조 변화와 연관돼 있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뇌 노화에는 통증 자체보다 행동·심리적 생활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했다.플로리다대 임..

카테고리 없음 2026.01.05

2025 언론수용자 조사, 읽는 뉴스에서 '보는 뉴스'로 전환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월5일 '2025 언론수용자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재단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2025년 7∼9월 19세 이상 성인 남녀 6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뉴스를 소비하는 통로가 인터넷 포털에서 영상 플랫폼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통 미디어 중에서도 종이신문의 열독률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텔레비전 뉴스 이용률은 반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읽는 뉴스'에서 '보는 뉴스'로 전환되는 양상이다.지난 일주일간 인터넷 포털 뉴스를 이용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66.5%였는데 이는 전년도 조사 때보다 1.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재단이 매년 하는 언론수용자 조사에 포털뉴스 이용률을 처음 포함시킨 2017년 이후 최저다. 2021년 ..

카테고리 없음 2026.01.05

혈액암이란 무엇이며 예방법은 있는가?

혈액암은 전신을 흘러 다니는 혈액·림프계에 생긴 암이다. 다양한 혈액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모든 질환을 혈액암으로 통칭한다. 위암·폐암 같은 고형암은 주로 딱딱한 덩어리를 형성해 비교적 이해하기 쉽지만, 혈액암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게 고형암과 다르다. 혈관을 타고 혈액이 몸 전체를 순환하면서 암세포도 전신으로 퍼진다. 고형암과 달리 특정 종양 부위가 없어 수술할 수도 없다.엄지은 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흔히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쉽게 든다'며 외래 또는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며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혈액암이 아닌지' 걱정한다"고 말했다. 혈액 성분 중에 지혈 기능을 하는 것이 혈소판이므로,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줄어들어 있다면 코피가 자주 나거나, 한..

카테고리 없음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