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미러는 새해를 맞아 미국 플로리다대, 앨라배마대 버밍엄 등 미국 내 3개 대학 공동 연구진이 최근 만성 통증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브레인 커뮤니케이션(Brain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일상의 5가지 생활습관이 만성 통증을 겪는 중노년층의 뇌 노화 속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은 실제 연령보다 최대 8년 젊은 뇌 나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2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도 지속됐다.연구진은 만성 통증이 뇌 구조 변화와 연관돼 있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뇌 노화에는 통증 자체보다 행동·심리적 생활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했다.플로리다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