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는 1월6일 '2025년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진행한 정기 조사 '여론 속의 여론' 22차례 결과를 종합해 작성됐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로 집계됐다. 반면 '믿는 종교가 없다'는 응답은 51%로 절반을 넘었다. 종교 인구 연령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30세 미만 젊은층의 72%가 '종교가 없다'고 답해 세대간 격차가 뚜렷해졌다.2018년 조사 시작 이후 흐름을 보면, 개신교·불교·천주교 비율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무종교 인구 역시 50% 안팎에서 정체돼 있다. 보고서는 "종교 인구 비율에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