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 데이빗 리포트는 1월12일 영국 항공 데이터 회사 OAG의 보고서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주-김포 노선이 2025년 1440만 개의 좌석으로 전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 노선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제주-김포 노선의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단 17% 낮았다.제주-김포 노선은 약 390km의 단거리 노선으로, 7개 항공사가 하루 약 3만 9000석을 지원한다.제주-김포 노선을 포함해 가장 붐비는 국내선 상위 10개 중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었다.삿포로 신치토세-도쿄 하네다 노선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210만 석으로 전 세계 2위에 올랐다.후쿠오카-도쿄 하네다 노선은 전년과 비교해 1% 증가한 1150만 석으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