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은 저녁 해질 무렵에 피어서 해뜰 무렵에 지는데, 황금낮달맞이꽃은 반대로
해뜰 무렵에 피어서 해질 무렵에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개화기가 무척 길고 번식력이 강하며 월동이 가능해 생명력 또한 강한 아름다운 꽃이다.
꽃말은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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