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 第14代王 宣祖 李昖(이연) 재위 1567∼1608. 본관은 전주(全州). 초명은 균(鈞), 뒤에 연(昖)으로 개명하였다. 1552년 11월 11일 한성(漢城) 인달방(仁達坊)에서 출생하였다. 중종의 손자이며,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초(岧)의 셋째아들이고, 어머니는 증영의정(贈領議政) 정세호(鄭世虎)의 딸인 하동부대부인(河東.. 역사이야기 2017.02.28
朝鮮 第13代王 明宗 李峘(이환) 조선 제13대 왕(재위 1545∼1567). 중종의 둘째 적자(嫡子)이자 인종의 아우로,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인 문정왕후가 수렴청정 하였다. 문정왕후의 동생인 윤원형이 을사사화를 일으켰으며 문정왕후 사후, 선정을 펼치려 노력하였다. 출생-사망 1534 ~ 1567, 재위기간 1545년~1567년 .. 역사이야기 2017.02.26
朝鮮 第12代王 仁宗 李峼(이호) 조선 제12대 왕(재위 1544~1545). 기묘사화로 폐지되었던 현량과를 부활하고 기묘사화 때의 희생자 조광조 등을 원통함을 풀어주는 등 어진 정치를 행하려 하였으나, 병약하여 포부를 펴지 못한 채 30세에 죽었다. 출생-사망 1515 ~ 1545, 재위기간 1544년 ~ 1545년 가족관계 왕비 인성왕후(.. 역사이야기 2017.02.26
朝鮮 第11代王 中宗 李懌(이역) 조선 제11대 왕(재위 1506∼1544). 연산군 시대의 폐정을 개혁하였으며, 조광조 등의 신진 사류(士類)를 중용, 왕도정치를 시도하였으나, 지나치게 이상적인 개혁방법이 훈구파의 반발을 초래,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일으켜 신진사류를 숙청하였다. 이후 신사무옥(辛巳誣獄), 삼포왜.. 역사이야기 2017.02.26
朝鮮 第10代王 燕山君 李㦕(이융) 조선 제10대의 왕(재위 1494∼1506). 많은 신진 사류를 죽이는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생모 윤씨의 폐비에 찬성했던 윤필상 등 수십명을 살해하였다. 또한 경연을 없애고 사간원을 폐지하는 등 비정(秕政)이 극에 달하여 결국 중종반정에 의해 폐왕이 되었다. 출생-사망 1476 ~ 1506, 재위.. 역사이야기 2017.02.24
朝鮮 第9代王 成宗 李娎(이혈) 출생-사망 1457 ~ 1494 재위기간 1469년 ~ 1494년 가족관계 왕비 공혜왕후(恭惠王后), 정현왕후(貞顯王后), 아버지 덕종(德宗), 어머니 소혜왕후(昭惠王后) 휘(諱)는 혈(娎), 시호(諡號)는 성종강정인문헌무흠성공효대왕(成宗康靖仁文憲武欽聖恭孝大王)이다. 세조의 장남인 의경세자(懿敬.. 역사이야기 2017.02.24
朝鮮 第8代王 睿宗 李晄(이황) 예종은 조선 제8대 왕(재위 1468∼1469)으로 재위 13개월 만에 죽었다. 재위 중 직전수조법(職田收租法)을 제정하여 둔전(屯田)의 민경(民耕)을 허락하였다. 출생-사망 1450 ~ 1469 재위기간 1468년~1469년 가족관계 왕비 장순왕후(章順王后), 안순왕후(安順王后), 아버지 세조(世祖), 어머니 .. 역사이야기 2017.02.24
朝鮮 第7代王 世祖 李瑈(이유) 조선 제7대 왕(재위 1455~1468). 세종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수양대군에 봉해졌다. 문종이 사망하자 어린 단종을 제거하고 무력으로 왕위를 찬탈하였다. 출생-사망 1417 ~ 1468 가족관계 왕비 정희왕후(貞熹王后), 아버지 세종(世宗), 어머니 소헌왕후(昭憲王后) 세종대왕의 둘째 아들로 .. 역사이야기 2017.02.24
朝鮮 第6代王 端宗 李弘暐(이홍위) 조선 제6대 왕(재위 1452∼1455). 문종의 아들로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상왕이 되었다. 이후 단종복위운동을 하던 성삼문 등이 죽음을 당하자 서인으로 강등되고 결국 죽음을 당하였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사적 제196호. 출생-사망 1441 ~.. 역사이야기 2017.02.20
朝鮮 第5代王 文宗 李珦(이향) 조선의 제5대 왕(재위 1450∼1452). 세종의 맏아들. 약 30년 간 세자로 세종을 보필했다.《동국병감》,《고려사》등이 편찬되었다. 병제를 정비하여 3군의 12사를 5사로 줄였고, 병력을 증대시켰다. 출생-사망 1414 ~ 1452, 재위기간 1450년~1452년 본명 이향(李珦), 별칭 이휘지(李輝之), 공순.. 역사이야기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