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센터는 7월15일(현지시간) 올해 2월8일부터 5월13일까지 36개국 4만2151명에게 세계 국가와 지도자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세계 주요 36개국에 대한 올해 설문조사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46%로 미국에 대한 호감도(36%)를 앞섰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에만 해도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48%로 중국에 대한 호감도(38%)를 앞섰는데 올해 뒤집힌 것이다.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 대한 인식은 개선된 반면 미국에 대한 평가는 악화됐다. 그 결과 조사 대상 36개국 중 25개국에서는 이제 중국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5개국은 중국과 미국에 대한 호감도 차이가 5%포인트 이하로 비슷했고, 6개국에서만 미국 호감도가 중국보다 높았다.세계 주요 36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