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 통계 사이트 '인터넷트렌드'는 7월12일 올해 상반기 국내 검색엔진 시장의 점유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 네이버(NAVER)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은 64.28%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반기에 기록한 61.82%에 비해 2.4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반면 구글의 점유율은 다소 하락했다. 구글의 올해 상반기 점유율은 28.37%로 직전 반기 대비 2.32%포인트 하락했다. 네이버와 구글의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하반기 31.13%포인트까지 좁혀졌지만, 반년 만에 35.91%포인트로 벌어졌다.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Bing)은 AI 챗봇 탑재 효과로 직전 반기 3.13%에서 올해 상반기 3.84%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에서 업스테이지로 주인이 바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