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7월14일 콜롬비아에서 지난 4~12일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전 세계 과학 영재들이 지적 능력을 겨루는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소속 고교생 5명이 전원 금메달을 따냈다. 대표단 모두가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물리학 분야 연구 주제를 토론식으로 탐구하는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도 또 다른 한국 대표단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는 91개국에서 381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단은 김무연·오주하·이권헌·이승준·정민권(이상 서울과학고 3) 학생으로 구성됐다. 한국 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오주하 학생은 대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