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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의 새 규칙과 잔디관리

6월1일 국제축구연맹(FIFA)와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따르면 IFAB는 지난 2월 제140차 연례총회에서 경기 흐름 개선과 시간 지연 감소를 위한 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 FIFA는 해당 변경 사항이 2026 북중미 월드컵과 다른 대회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새 규정에 따라 스로인과 골킥 상황에는 5초 카운트다운이 적용된다. IFAB는 심판이 스로인이나 골킥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거나 의도적으로 지연된다고 판단하면 시각적인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도록 했다.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잡고 버틸 수 있는 시간이 기존 6초에서 8초로 늘어났으나 규정은 엄격해졌다. 심판이 마지막 5초 동안 시각적으로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8초를 넘기면 상대 팀에게 간접 프리킥이 아닌 상대 팀의 코너킥이 주어진다.즉 카운트다운이..

카테고리 없음 2026.06.17

북중미 월드컵은 인공지능(AI)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 모로코-브라질전에서 심판진이 레프리캠을 착용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TRIONDA)' (사진=아디다스)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된다. 역대 최초로 48개국이 본선에 진출해 총 104경기를 치르는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그런데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최초로 경기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깊숙이 스며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장과 관중, 운영 시스템은 물론 중계·방송 인프라까지 전 분야가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 기반 AI 운영체계’ 아래 촘촘히 연결됐다. 그 내용을 알아본다.이번 대회 공식 기술 파트너인 레노버(Lenovo)의 ‘인텔리전트..

카테고리 없음 2026.06.17

e스포츠 시장 2030년 9조원대 전망

지난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매출 전망. 지난 2025년 7월 기준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선수 누적 상금 순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는 6월17일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매출을 올해 51억3000만달러(약 7조7684억원)로 전망했다. 지난 2017년 11억8000만달러(약 1조7869억원)였던 시장이 9년 만에 4배 이상 커진 셈이다.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태티스타는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이 오는 2027년 54억달러(약 8조1772억원), 2028년 56억7000만달러(약 8조5861억원)를 거쳐, 2030년 6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선수 개인 수입을 보여주는 누적 상금 순위에서는 종목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전체 e스포츠 선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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