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는 "민주주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전제 조건인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둘은 정부 탄압 등 역경 속에서도 독재에 맞서고 표현의 자유를 실현하는데 앞장선 언론인으로 저널리즘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마리아 레사는 2012년 인터넷 매체 래플러(Rappler)를 공동 설립해 로드리고 두테르테 정부 비리를 보도하는 데 앞장서며 세계신문협회에서 황금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1993년 독립언론 노바야가제타를 공동 설립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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