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버이 날(5. 8)

nyd만물유심조 2021. 5. 7. 21:17



어버이 날!.

마음 찡해지고 먹먹해지는 어머니,아버지!

이제 볼 수없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마음으로나마 그때를 생각하면서...

곁에 계시다면 조석으로 손을 잡아드리고 아니면 전화라도 자주 하세요.

우리가 이미 어버이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