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자문사 가트너는 2월 23일 2028년까지 주요 G20 가운데 한 나라에서 사이버물리시스템(CPS·Cyber-Physical Systems)에 적용된 AI의 ‘설정 오류’가 대규모 인프라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CPS란 센서로 정보를 감지하고, 이를 연산·분석해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전력망, 발전소, 제조공장 자동화 설비, 산업제어시스템(ICS),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로봇, 드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쉽게 말해, 디지털 시스템이 현실 세계의 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구조다.즉 향후 2년 내에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한 나라에서 설정이 잘못된 인공지능(AI) 때문에 전력, 가스 등 국가 핵심 인프라가 멈추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다.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