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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네이처 인덱스 연구 리더 발표

nyd만물유심조 2026. 6. 10. 21:03


국제학술지 ‘네이처’를 발간하는 국제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는 6월10일 과학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세계적 지표인 ‘2026 네이처 인덱스 연구 리더’를 발표했다.

네이처 인덱스는 스프링거 네이처가 자연과학 저널 등 우수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 수와 영향력 등을 바탕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이다.

분석에 따르면 중국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7위를 지켰다. 즉 중국은 세계 최대 연구 성과 창출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성과는 2024년 대비 2025년 22.4% 증가했다.

미국이 2위를 차지했고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인도, 캐나다, 이탈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10% 이상 성장률을 보였고, 일본과 한국도 9%대 연구 성과 성장률을 보여 동아시아 지역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원은 “한국의 성공은 특정 부처, 기업 또는 분야 하나에 기인한 것이 아닌 전체 생태계의 결과”라며 “한국의 연구 시스템은 오랫동안 산업 전략과 연계되어 왔으며 첨단 제조업과 기술 집약적인 수출에 힘입어 더욱 강화되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