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는 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뉴 노멀 시대의 성장전략' 보고서 (10대 미래 신서비스)를 4월27일 발표했다.
뉴노멀(New Normal)이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일컫는 말로,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높은 실업률 등이 나타난다.
석학들이 꼽은 10대 미래 신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원격의료)
▲현금없는 금융서비스(핀테크)
▲무인 네트워크 운송 서비스(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재난 대응 서비스(IoT 재난관리)
▲건강수명 증진 서비스(BT·ICT 등을 이용한 건강수명 관리서비스)
▲전력 충전 서비스(전기차 등에 상시적인 유무선 충전)
▲그린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친환경 에너지 매매서비스)
▲인공지능 만능 전문가 서비스(빅데이터와 AI활용한 인간 일손 및 의사결정 지원)
▲웨어러블 에너지 공급 서비스(웨어러블 기기에소형·고효율 방식 전원 공급)
▲소셜 러닝 서비스(온라인과 SNS로 지식과 정보 제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