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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삶 주의해야 할 13가지

nyd만물유심조 2026. 2. 21. 21:28


1인 가구가 늘면서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롭고 편안하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지켜야 하는 환경이기도 하다. 다음은 혼자 살 때 특히 피해야 할 행동과 안전수칙 13가지를 알아본다.

1. 문과 창문을 잠그지 않는 습관.
침입은 몇 초면 충분하다. 외출 전, 취침 전 잠금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기본이다.

2. “나 혼자 집에 있어요”를 SNS에 공개.
실시간 위치 공개, 장기 외출 인증은 범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다. 위치 태그는 최소화하고, 여행 사진은 귀가 후 업로드하는 것이 안전하다.

3. 낯선 사람에게 바로 문 열어주기.
택배 기사나 점검 기사로 가장한 범죄 사례는 반복된다. 신분 확인 없이 출입 허용은 금물이다.

4. 수상한 움직임을 무시하기.
‘괜히 오지랖’이 아니라 공동체 안전 문제다. 반복되는 배회, 낯선 차량 장시간 주차 등은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5. 현관 근처에 여분 열쇠 두기.
범죄자가 가장 먼저 찾는 장소는 현관 근처 화분 아래, 바로 그곳이다. 열쇠는 스마트 락박스나 신뢰할 수 있는 지인에게 맡기는 편이 낫다.

6. 귀중품을 창가에 노출.
노트북, 고가 전자기기, 명품 가방이 외부에서 보인다면 표적이 될 수 있다. 커튼·블라인드 설치는 기본이다.

7. 밤길 단독 귀가 반복.
어두운 골목, 익숙하지 않은 길은 위험을 높인다. 가능하면 동행하거나, 귀가 시간을 앞당긴다. 개인 경보기나 호신용 스프레이도 대안이 될 수 있다.

8. 집 주변을 어둡게 방치.
침입자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선호한다. 별 것 아니지만 현관등·센서등·타이머 조명은 예방 효과가 크다. 집 근처를 무조건 환하게 만들자.

9. 보안 시스템을 과하다고 생각.
카메라, 도어벨 인터폰, 경보 시스템은 이제 사치가 아니다. 무조건 철저하게 대비하자.

10. 택배를 현관 앞에 오래 두기.
‘문 앞 절도’는 빠르게 증가 중이다. 즉시 수령하거나 무인보관함·이웃 수령 서비스를 활용한다.

11. 주소·집 내부를 온라인에 공개.
인테리어 자랑 사진이 범죄 단서가 될 수 있다. 상세 주소, 건물 외관 노출은 자제한다.

12. 확인되지 않은 수리 기사 들이기.
“전기 점검 나왔습니다”라는 말만 믿지 말 것. 소속 회사에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13. 차고 문 열어둔 채 외출.
차고는 또 다른 출입구다. 내부에 사다리·공구가 있다면 침입에 활용될 수 있다.

혼자 산다고 해서 늘 두려움 속에 살 필요는 없으나 다만 안전은 우연이 아니라 습관의 축적이다. 잠금 확인, 정보 관리, 기본 보안 장치.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1인 가구의 삶은 충분히 안전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다. 자유를 누리되, 경계는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