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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영국·독일 등 상위 41개 국가의 어린이 복지실태 조사
nyd만물유심조
2017. 6. 15. 18:54
6월14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한국·미국·영국·독일 등 상위 41개 국가의 어린이 복지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선진국 어린이 5명 중 1명이 상대적 빈곤(relative poverty) 상태에 있으며 8명 중 1명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선진국 어린이 5명 중 1명이 상대적 빈곤(relative poverty) 상태에 있으며 8명 중 1명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식주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없는 상태를 '절대 빈곤', 전체 국민의 평균 수준과 비교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상대적 빈곤'이라 한다. 상대적 빈곤 비율이 높을수록 소득 불평등이 심한 것.
상대적 빈곤율이 가장 높은 곳은 루마니아였으며, 이스라엘·터키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덴마크였고 한국은 11.5%로 낮은 편이었다.
미국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미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29.4%로 전체 조사대상 41개국 중 37위에 그쳤다. 아동 빈곤, 기아, 건강, 교육 측면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 41개국의 어린이 8명 중 1명이 충분하고 안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멕시코와 터키에선 3명 중 1명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