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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생활비
nyd만물유심조
2017. 1. 31. 13:13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연구원은 2015년 4월부터 9월까지 50세 이상 중고령자 4천816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상황과 고용, 은퇴, 노후준비, 건강 등의 항목에 걸쳐 국민노후보장패널 6차년도 조사를 한 결과,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노후 적정생활비는 부부기준 월 237만원, 개인기준 월 145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1월31일 밝혔다.
조사 결과,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인식하는 월평균 노후 적정생활비는 부부기준 236만9천원, 개인기준 145만3천원이었고,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부부기준 174만1천원, 개인기준 104만원이었다.
적정생활비는 표준적인 생활을 하는데 흡족한 비용을, 최소생활비는 특별한 질병 등이 없는 건강한 노년을 가정할 때 최저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말한다.
연령별 월평균 적정생활비는 50대는 부부기준 260만7천원, 개인기준 158만9천원이고, 60대는 부부기준 228만2천원, 개인기준 140만4천원, 70대는 부부기준 201만3천원, 개인기준 124만9천원, 80대 이상은 부부기준 191만5천원, 개인기준 116만8천원 등이었다.
월평균 적정생활비를 거주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부부기준 259만8천원, 개인기준 155만6천원이며, 광역시는 부부기준 245만1천원, 개인기준 147만4천원, 그 밖의 지역은 부부기준 225만2천원, 개인기준 140만7천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