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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寒, 2017년1월20일
nyd만물유심조
2017. 1. 19. 21:00
24절기의 매듭을 짓는 절기로 태양이 황경(黃經) 300도에 위치해 있을 때다. 2017년 1월 20일.
초후에는 닭이 알을 낳고,
중후에는 나는 새가 높고 빠르며,
말후에는 못물이 단단하게 언다고 했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겨울을 매듭짓는 절후로 보아 대한의 마지막 날을 절분 이라 하여 계절적으로 年末日로 여겼다.
풍속에서는 이 날 밤을 해넘이라 하여, 콩을 방이나 마루에 뿌려 악귀를 쫓고 새해를 맞는 풍습이 있다.
절분 다음날은 정월절인 입춘의 시작일로 이 날은 절월력의 연초가 된다.
대설인 1월20일 오전7시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남부, 충청, 전북과 경남 서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충남 홍성에 7cm, 인천 5.8cm, 서울은 올들어 최고로 많은 4.6cm, 대전 3 광주 2.1cm의 눈이 내렸다. 현재 서울 기온이 -3.2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