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촛불집회, 연인원 1,002만명 돌파
2016년 12월31일 퇴진행동은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선포하고 청와대·광화문광장 일대에 35건의 집회(21건)와 행진(14건)을 신고했다.
이날 집회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퇴진행동에 따르면 Δ서울 광화문 광장 Δ부산 서면 중앙로 Δ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Δ인천 구월동로데오거리 Δ광주 금남로 Δ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Δ울산 롯데백화점 앞 Δ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같은 시각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진행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10시30분 기준 서울에서 100만명(경찰추산 6만5000명)이 참석하는 등 전국에서 110만4000명(경찰추산 8만3000명)이 참석해 누적 1,002만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을 보면 Δ세종 150명 Δ경북 570명 Δ강원 800명 Δ충남 1200명 Δ제주 1500명 Δ충북 1500명 Δ울산 2000명 Δ경남 2500명 Δ대전 3500명 Δ대구 4000명 Δ전북 4500명 Δ전남 5500명 Δ광주 2만명 Δ부산 5만7000명 등이다.
세부적으로 1~10차까지를 살펴보면 Δ10월29일 3만여명 Δ11월5일 20만명 Δ11월12일 100만명 Δ11월19일 96만명 Δ11월26일 190만명 Δ12월3일 232만명 Δ12월10일 104만명 Δ12월17일 77만명 Δ12월24일 70만명 Δ12월31일 110만4000여명(서울 100만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