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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데인"품종 개, 새끼 21마리 낳아

nyd만물유심조 2023. 3. 30. 21:15


CNN의 3월30일(현지시간) 방송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포카혼타스에 사는 타냐 더브스는 자신의 반려견인 그레이트 데인 '나미네'가 27시간 동안 21마리의 아기 강아지를 낳았다고 밝혔다. 나미네는 겨우 2살이었다.

2마리를 뺀 나머지 아기 강아지들 대부분의 몸무게는 1파운드(약 0.4kg) 이상으로 건강하다고 더브스는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16마리가 끝인 줄 알았는데 새끼가 계속 나왔다"며 "(아기 강아지가)어미 젖을 떼는 대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동물보호소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개는 보통 출산할 때 1~12마리 사이의 아기 강아지를 낳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적으로는 5~6마리 정도가 거론된다.

하지만 그레이트 데인은 '세상에서 가장 큰 개'로 꼽힐 만큼 크기가 크다. 보통 키 71~76cm, 체중은 45~54kg 안팎이다. 이처럼 몸집이 큰 개일수록 더 많은 새끼를 낳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영국 케임브리지셔주에서 나폴리 마스티프견이 한 번에 아기 강아지 24마리를 낳아 세계 최다 출산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