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삼복의 마지막 末伏(8.10)
nyd만물유심조
2021. 8. 9. 12:36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라는 말이 있다.
올해 유별난 폭염 더위로 인해 면역력 및 기력이 많이 떨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양음식을 통해서라도 원기를 보충하기 바랍니다.
모두들 올해 삼복(三伏)이 삼복(三福)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