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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nyd만물유심조 2020. 11. 29. 11:13

1987년 11월29일 오후 2시1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858편이 승객 115명을 태우고 1차 경유지인 아부다비에서 중간 기착 후 2차 경유지인 방콕으로 들어오던 도중 인도양 상공에서 방콕과 최후 교신 뒤 실종되었다. 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파견한 공작원에 의해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승객 대부분은 중동 건설현장에 근무하던 한국 건설노동자였다.

공중폭파한 이유는 일본인으로 위장한 북한 대남 공작원인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사부 소속 특수공작원 김현희와 김승일이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개최 방해 등을 목적으로 북한의 지시에 따라 이라크 바그다그에서 KE858에 탑승하여 기내에 여행자 휴대용품으로 위장한 라디오 C4 시한폭탄을 조작 설치한 후에 1차 경유지인 아부다비에서 하기하였고, 그로부터 9시간 후 정확히 미얀마 안다만 상공에서 폭발했다고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