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22

미국내 쥐가 들끓는 도시 1위에 뉴욕

뉴욕포스트는 9월19일(현지시각) 미국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가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를 가장 많이 호출한 도시를 조사한 결과, 미국 내 '쥐가 들끓는 도시' 1위에 뉴욕시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뉴욕은 오래전부터 들끓는 쥐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쥐 300만여마리가 뉴욕시 면적의 90%에 살고 있다는 추산도 있다. 오죽하면 뉴욕에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에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지난해 쥐 개체수 감소를 위해 이른바 '쥐 황제'(Rat Czar·랫 차르)를 임명했다. 공식 직함은 '시 설치류 감소 감독관'. 연봉만 15만5000달러(약 2억620만원)에 달한다. 감독관 부임 이후 뉴욕시는 쓰레기 배출 시간을 오후 4시에서 8시로..

카테고리 없음 2024.09.22

추분(秋分)

추분(秋分)은 24절기의 열여섯 번째로 태양 환경이 180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추분 이후 부터는 차츰 낮이 짧아져 바야흐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춘분과 더불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므로 이 날을 중심으로 계절의 분기점 같은 것을 의식하게 된다. 기상학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도 추분 전후이다. 추분에는 벼락이 사라지고 곤충들은 땅속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하며 태풍이 부는 때이다. 농가에서는 이 시기에 맞추어 깻잎, 고구마 등을 수확했고 목화와 고추를 따기도 했다. 또 겨울을 대비해 늦여름에 말린 호박고지, 조롱박 등을 저장, 보관하기도 했다. 추분과 춘분은 기온을 비교해보면 추분이 약 10도 정도가 높다. 이는 여름의 더위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추분에는 벼락이 사..

카테고리 없음 2024.09.21

한국의 국회 신뢰도, 30개국 중 2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19일, 2024년 공공기관 신뢰도 조사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국회 신뢰도는 20.56%로, 조사 대상인 30개국 가운데 28위를 기록했다. OECD 평균치인 36.52%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한국보다 국회 신뢰도가 낮은 국가는 체코와 칠레 등 2개국뿐이었다. OECD는 2년마다 주요국 설문조사를 통해 각국 공공기관 신뢰도를 발표한다. OECD에서 국회 신뢰도가 높은 국가는 룩셈부르크(57.25%)·스위스(56.21%)·노르웨이(53.7%)·핀란드(53.67%)·아일랜드(49.13%)·덴마크(47.3%)·캐나다(46.95%)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서구권 국가다. 미국과 일본 등 일부 OECD 주요국은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한국의 중..

카테고리 없음 2024.09.20

2023년 상품·서비스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 한국 4개분야 1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월10일 2023년 주요 상품·서비스 등 71개 품목의 세계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D램 반도체, 낸드형(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 유기 EL(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초박형TV 등 4개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즉 한국은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점유율 1위 품목이 4번째로 많은 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4개 분야 1위는 모두 삼성전자로 미국이나 일본, 중국, 대만 업체를 제치고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반도체와 낸드형 플래시메모리 분야에서,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과 초박형TV에서 각각 2022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각 1, 2위를 기록했고, 이동통신 인..

카테고리 없음 2024.09.10

애 안낳는 한국, 개는 호화롭게 장식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월8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에서 최근 한국에서 출산율은 낮아지고 반려동물 수는 늘면서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이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는 한국에서 유모차보다 반려견을 태우는 이른바 '개모차'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을 외신이 보도한 것이다. WSJ은 한국에서 "아기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지난해 등록된 반려견 수는 2018년 대비 두배 이상으로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로 인해 반려견용 유모차 판매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또 이 신문은 G마켓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처음으로 반려견용 유모차 판매량이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섰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도 같은 추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펫프..

카테고리 없음 2024.09.09

타임, 2024 AI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발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최근 ‘2024 AI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100 AI)’을 선정 발표했다. 즉 리더(Leaders), 혁신가(Innovators), 사상가(Thinkers), 변혁가(Shapers) 등 4개 분류로 100인을 선정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가 선정, 변혁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리더 부문에는 구글 CEO 순다이 피차르, MS CEO 사티야 나델라, 오픈AI CEO 샘 알트만,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등 15명이, 혁신가 부문에는 AMD CEO 리사 수, 퍼플렉서티 CEO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등 25명이, 사상가에는 구글 소속 AI비저너리 레이 커즈와일,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공동 창업자 일리야 슈츠케버, 밀라-..

카테고리 없음 2024.09.07

우크라이나 녹은 금속물질인 '테르밋' 신무기 투하

미국 CNN 방송은 9월7일(현지시간)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러시아군이 주둔한 삼림 지역 위를 저공 비행하며 불꽃처럼 보이는 것을 투하하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드래건 드론'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드론 무기는 알루미늄과 산화철이 혼합된 특수 금속인 '테르밋'을 녹인 물질을 투하한다. 최고 2천200도에서 불탈 수 있어 러시아군 병력에 직접 타격을 입히거나 혹은 러시아군을 숨겨주는 나무나 숲을 빠르게 불태울 수 있다. 우크라이나 60 기계화여단은 SNS에 올린 글에서 테르밋을 투하하는 드론이 "어떤 무기도 달성할 수 없는 정확도로 적의 위치를 불태우며 적군에 실질적인 위협이 된다"고 설명했다. 전직 영국군 장교이자 군수 산업 전문가인 니콜라..

카테고리 없음 2024.09.07

세계 10대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국

코스타스 벨리스 영국 리즈대 교수의 연구팀은 9월5일 과학 저널 네이처에서 전 세계 5만여 개 도시의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물질 흐름 데이터 등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국가별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 세계에서 매년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2020년 기준 5200만t에 이르고, 최대 배출국은 인도로 전체 배출량의 5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플라스틱 쓰레기의 57%는 무단 소각되고 43%는 그대로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 주요 원인은 북반구에서는 쓰레기 투기가, 남반구에서는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는 점이 지목됐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배출되면 잘 분해되지 않고 오래 남..

카테고리 없음 2024.09.07

2024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 젠더 지수, 한국 26위

민간 성평등 연구기관 ‘평등조치 2030’(Equal Measures 2030)이 9월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SDG) 젠더 지수’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78.9점을 얻어 조사 대상 139개국 중 26위에 올랐다. 기관은 2015년 유엔이 지구촌 구성원이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목표로 정한 17가지(SDGs) 중 젠더 평등 이슈와 관련 있는 14가지 목표에 대해 각 국가의 진척도를 점수로 매겨 SDG 젠더 지수를 도출했다. 139개국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매우 좋음’, 80~90점은 ‘좋음’, 70~80점은 ‘보통’, 60~70점은 ‘나쁨’, 60점 미만은 ‘매우 나쁨’으로 분류됐다. ‘매우 좋음’ 등급을 받은 국가는 스위스(90.1점)가 유일했다. 보고..

카테고리 없음 2024.09.05

키는 유전적일까?

사람의 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한데 유전부터 현재 자녀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체지방률, 2차 성징 발현 시기와 성장 속도, 적정 영양 상태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평소의 운동량이나 방법, 푹 잘 자는지, 스트레스는 없는지, 정서적으로 문제없는지 등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중 유전이 키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며 ‘23% 정도로 적다’, ‘70%로 크다’ 등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나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오랜 기간 쌍둥이를 연구한 논문들에 따르면, 키의 유전성이 70~80%로 보고됐을 정도로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후천적인 영향을 내세우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는 지적도 있다.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이 50% 이상 영향을 끼친다고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