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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조심합시다

nyd만물유심조 2016. 11. 27. 12:56

 

 

 

 

당뇨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전신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

□몸이 땅속까지 꺼져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소변을 자주 많이 본다.

□갈증을 자주 느낀다.

□금방 배가 고프고 음식을 많이 먹는다.

□가끔 단것이 당긴다.

□종기나 염증이 자주 생긴다.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고, 습진이나 무좀이 생긴다.

□외음부나 항문이 가렵다.

□눈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시야가 몽롱해지거나 이중 시야가 나타난다.

□망막에 출혈이 생겨 시력이 떨어진다.

□한쪽 눈꺼풀이 내려앉아 잘 뜨지 못한다.

□밤중에 다리가 마비되거나 뜨끔뜨끔한 통증을 느낀다.

□손발이 저린다.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손바닥이 눈에 띄게 붉어진다.

□심한 설사나 변비가 생긴다.

 

위 증상 중 5~6개 이상 일치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혈당 검사를 해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당뇨 초기증상 6가지

 

1) 체중 감소

체중 감소를 위해 따로 운동을 하거나,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몸무게가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몸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 원인 당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체중이 감소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손발 저림

손과 발에 분포하는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신체 구석구석에 분포하는 말초신경은 혈액 내 포도당의 수치가 높아져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때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손발 저림 현상이 나타날 경우,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당뇨는 아닌지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3) 피로감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 없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경우 당뇨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인슐린이 부족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에너지로 사용되는 포도당을 분해하지 못해 피로를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로감은 복합적 원인이 작용하는 만큼 2주 이상 지속적으로 피로감이 나타날 경우 당뇨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4) 잦은 갈증

물을 많이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갈증이 느껴질 경우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초기 당뇨의 경우 혈당이 높아져 갈증을 자주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5) 안구 질환

당뇨가 발생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다. 이러한 경우 합병증으로 당뇨망막증, 백내장, 외안근마비, 신생혈관녹내장, 각막지각 감퇴, 상피손상, 시신경병증 등 각종 안구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당뇨가 심한 경우 합병증으로 실명까지 갈 수 있다.

6) 소변 거품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것은 대표적인 당뇨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이지만, 소변 거품만으로 당뇨를 확신할 수는 없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면서 체중이 갑자기 줄고 피로감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전체적인 신체 변화를 체크해보아야 한다.

 

3. 당뇨에 좋은 음식 4가지

당뇨병 예방에 생활습관 개선이 약물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까지 있을 정도로 당뇨관리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음식 섭취로 혈당치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식이 섬유 함량이 높은 식품과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여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1) 양파

양파에는 세피엔과 트리설피드 그리고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당을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 예방과 혈관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 음식을 섭취할 때 양파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현미

현미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소화가 잘 되게 해주며,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포만감을 준다. 이로 인해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켜 주게 된다. 이외에도 콜레스테롤 지방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 더욱 좋다고 하니 밥을 할 때, 현미를 꼭 챙겨서 하도록 하자.

3) 채소, 견과류, 통곡물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은 혈당과 혈중 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해준다. 혈당 조절을 비롯하여 심혈관계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채소와 견과류, 통곡물을 챙겨 먹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4) 다시마

다시마의 효능 중 낮은 칼로리는 당뇨환자에도 특히 좋은 음식을 손꼽힌다. 다시마는 비타민과 미네랄 외에도 포함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당이 체내의 혈액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당질의 흡수를 도와 혈당의 수치를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