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장마철엔 식품이 쉽게 변질되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은 먹지 말고 남은 음식은 시원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곰팡이가 쉽게 생겨 피부질환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제습기나 에어컨으로 습기를 제거하고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적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장마철엔 햇볕을 쬐기 어려워 비타민D 결핍이 생기기 쉬우므로 비타민D를 충천할 수 있는 우유, 생선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산사태,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에 주의하고 또한 평소 안전 수칙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 운동 제대로 합시다 (0) | 2021.07.07 |
---|---|
큰금계국 (0) | 2021.07.05 |
전세계 팬데믹 전 삶 얼마나 회복했나. 홍콩1위, 한국18위 (0) | 2021.07.03 |
소서(小暑)7.7 (0) | 2021.07.03 |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 (0) | 2021.07.01 |